The Greatest Guide To 고급룸싸롱

마음을 지키고 부모님을 생각하며 빠져나온 것 자체에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담당상무는 초이스할때 나를 신입이라고 소개하고 이후에도 강력추천하였는데 지금도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미모가 그렇게 이쁜건 아니었지만 텐프로나 쩜오급이 아닌 룸살롱들은 물이 흐린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에이스급은 아니어도 가게가 생각보다 물이 안좋아서 평균이상은 매일 벌게되었다.

뽀뽀를 쪽 해주네요~^^ 제가 좋아서 그런지 제연락처두 물어보구 ㅋ;; 기분이 참묘했습니다..

팁도 한푼 못받는데 대중교통이 없어서 택시타고 다니니 오빠가 택시비 좀 챙겨주라며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작성자님 그세계에서 빠져나왔단건 박수쳐드리고싶지만 이미 한번발을들였단건 언제든 다시 돌아갈수 있단건 아셔야되요 그당시 누군가 당신께 말리고 붙잡고 설득했어도 말을듣지않았을꺼에요 왜냐 더럽고 힘들어도 그일밖에 없으니깐 근데 사실 여기서부터 문제인거에요 왜 그방법밖에없던걸까요? 적더라도 정직하게 일해번돈이냐 수치스럽더라도 더많이벌것이냐의 선택이지 물론 다른선택도 많았을꺼에요 그일이 아니였음 안됬어, 그거밖에 방법이없었어 는 자기자신을 묶어두고 옳아매는 합리화이고 날 비난하는 다른상대에게 변명거리를 미리 만든거죠 부모님이나 지인 다떠나서 내 자신을 생각했으면 현명한판단을 내리지 않았나싶네요 어떤상황에서거 자신의 신념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마세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시고 더 나쁜상황에도 용기잃지마시길 답글 입력 영역

일단 웨이터 일하면서 느낀 첫 번째는 팁을 많이 벌려면 아가씨에게 잘해줘야하는데

그리고 아까처럼 시간제에 대해 설명..여긴 그래도 옷벗고 그런덴 아니엇어 ㅋ

입장 후 인사로 사까시 한번 받고 찌찌만지면서 노는데 마인드는 나쁘지 않은데 존나 기계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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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서 다른 언니들이랑 뭐 수고햇어요 이런 얘기 주고받다가 어떤 언니랑 좀 친해지게됏는데

"립서비스가 먼가여.. 위쪽..아님 아래쪽..?"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저렇게 물엇다는게 아직도 웃껴 ㅋㅋㅋㅋㅋ

유흥업계에 흔들리는 여자들이 get more info 많은 것 잘 아는데 제발 이세계로 발을 딛지 않았으면 합니다.

내가 일하기로한 마지막날이 되었다. 대기룸에서 그나마 인사라도 하던사람들한텐

그니까 어떡하면 그 팔찌를 뺄수있녜. 얼마면 되녜 ㅋㅋ 그래서 내가 그냥 웃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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